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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종별][한치] 한치 낚시 입문: 습성부터 실전 테크닉까지 총정리

1. 한치란 어떤 녀석일까? (습성과 생태)한치는 표준명 **'창꼴뚜기'**로, 다리 길이가 '한 치(약 3cm)'밖에 안 될 정도로 짧아 붙여진 이름입니다.시즌: 보통 5월부터 9월까지가 시즌이며, 수온이 오르는 6~8월이 최절정기입니다.야행성: 밤이 되면 먹이 활동을 위해 중층이나 표층으로 부상하는 습성이 있어, 집어등을 활용한 **'밤 낚시(밤태기)'**가 주를 이룹니다.식성: 육식성으로 작은 물고기나 갑각류를 좋아하며, 특히 약해진 개체를 공격하는 성향이 강합니다.2. 입문자를 위한 필수 장비 세팅한치는 입질이 매우 미세하기 때문에 전용 장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로드(낚싯대): 6~7ft 내외의 한치 전용 로드를 사용합니다. 초릿대(팁)가 섬세하여 입질을 시각적으로 파악하기 좋아야 하며, 초..

[어종별][볼락]루어편 일본의 '플러깅' 기법, 한국에서 어떻게 쓸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다 루어 낚시의 꽃, **볼락(메바루)**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생활낚시로도 , 마릿수 낚시로도 , 한겨울 혹은 영등철 낚시인들의 섭섭함을 달래주는 그런 소중한 고기가 아닐까 생각해 보면서 저도 공부할겸 일본에서 뒤적뒤적 해봤습니다. 일본의 정교한 기법들과 한국 필드에서의 실전 적용법을 비교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볼락의 생태와 시즌: 한·일 공통의 법칙볼락은 큰 눈을 가진 야행성 어종으로, 빛이 적은 환경에서도 먹이를 잘 봅니다.아래턱이 튀어나온 '받은 입' 형태라 주로 아래에서 위를 보며 먹이를 덮치는 습성이 있습니다. 시즌의 기준: 한국과 일본 모두 해수온 14℃가 낚시 시작의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봄(3~5월): 산란 후 회복기로 가장 활발한 하이시즌입니다. ..